마25장 열처녀의 비유
마25장 열처녀의 비유 벧전 2:25에서 베드로는 우리에게 우리가 전에는 길잃은 양처럼 방황하였지만 이제는 우리가 혼의 목자이신 주님께로 돌아왔다고 말한다.주님은 우리의 외적인 필요뿐 아니라 내적인 필요도 돌보신다.우리의 혼이 성령으로 충만해지려면 우리생활속에서 우리의 자아를 부인하도록 대가를 지불해야한다. 사람의 영은 여호와의 등이라-잠20:27 우리의 등인 거듭난 영에는 주님이 계시만 그릇인 혼은 세상적인 쓸모없는 것들(내생각,내미래,내계획등등)로 가득 채워져 있다. 마25장에서 열처녀의 비유가 있는데 5명은 미련하고 5명은 슬기로운 처녀이다. 숫자 10은 완전을 상징한다 특히 예수께서는 비유 중에서 10이란 숫자를 자주 언급하셨다.(눅 15:8) 유대의 풍속에는 장례 행렬이나 결혼 행렬의 들러리로 ..
202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