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살아있을때)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마5:25
하나님께 인간을 창조하실때 영혼 안에 양심이라는 법정을 설치하셨다. 1.양심은 우리가 행한 일들을 일일이 기록하는 서기이다. 2.양심의 증거: 양심은 내가 이 일을 했나, 하지 않았나를 증거한다. ____리처드 십스 간음치 말라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 5:27 하나님은 행위로 지은 죄는 말할 것도 없고 마음으로 짓는 죄까지도 모조리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마 5:25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세상 법에서..
202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