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의 면류관을 얻자

2021. 1. 25. 03:15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어떤 지인이 미국의 대선을 보면서 미국이 전쟁터라고 했는데 우리 성도들에게는
미국뿐아니라 세상이 점점 적진으로 변해가고 있다. 왜냐하면 세상은 이미
딥스테이트라는 세력이 세상의 대통령들 정치경제문화를 이미 장악했기 때문이다.
코로나는 이들의 계획을 완성하기 위한 이들의 기가 막힌 기획품이다.
이들은 적그리스도의 하수인으로서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준비하고 있으므로
세상은 점점 더 악해지고 타락의 극치를 달릴것이다. 하지만 이 어두움이
지나가면 우리주님이 오시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다. 할렐루야....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4:7
 
사도바울은 다멕섹도상에서 주님께 사로잡힌날부터 하늘에 속한 달리기를
시작했고 쉬지않고 달렸다. 그는 자신을 얽매일까봐 심지어 결혼도 하지않고
달렸다. 달리기를 다 마칠 무렵에 바울은 주님으로부터 자신을 위해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음을 확신했다.
 우리 또한 주님이 정해주신 여정을 향해 어떤 대가를 지불할지라도 신실하고
충성되게 달려야한다. 우리가 구원받은 후에 하나님은 우리를 하늘왕국의 달리기안으로
합류시키시는데 이 달리기의 목표점, 즉 보상은 하늘왕국에서의 면류관이다.
면류관을 얻는 것은 하늘왕국에서 주님과 함께 왕으로서 다스리는 것이다.
왕국의 보상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의 무거운 짐과 죄를 내려놓아야한다.
올림픽경기에서 마라톤선수가 자신의 몸안에 귀중품이 있다면 그것에
신경쓰느라 승리할 수 없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 또한 주님을 위해 우리의
자아와 소유물과 자식 부모등을 내려놓아야한다. 우리가 여전히 세상에 소망을
두고 마음을 빼앗기고 산다면 우리는 보상을 얻을 자격을 상실할 것이다.
우리의 온마음을 다해 이 여정을 끝까지 완수하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