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6일간 군사훈련
2012. 12. 26. 11:13ㆍ세계정세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6일간 군사훈련
하비볼라 사야리 해군 사령관은 `벨라야트(수호) 91'로 명명된 이번 해상 군사훈련은 적의 위협에 대처하고 전투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미사일 방어체계와 공격용 전함, 잠수함 등을 시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훈련의 작전 범위는 100만 ㎢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훈련의 작전 범위는 100만 ㎢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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