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힌두교도 증오해 떠밀었다”
2012. 12. 31. 12:09ㆍ세계정세
이슬람-힌두교도 증오해 떠밀었다”
미국 뉴욕 맨해튼 지하철역에서 27일 40대 남성을 떠밀어 숨지게 한 31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된 이후 9·11테러에 대한 보복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혀 미국 사회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민으로 이뤄진 다문화 사회인 미국에서 가장 금기시하는 범죄 중 하나가 '인종 증오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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