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진실로 존재하는 곳이란 걸 전하거라!

2013. 5. 1. 12:00성경 이야기


 

지옥은 진실로 존재하는 곳이란 걸 전하거라!

 

By 베르나다 페르난데즈

 

그리곤 우린 어딘가 불못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우리가 그 불못으로 다가가고 있을 때, 저는 아주 고약한 냄새를 감지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네가 보고 있는 저곳은 불못이란다.

사탄과 가짜 선지자들과 적그리스도를 위해서

벌써 준비된 곳이지.

나는 이곳을 사람들을 위해서 준비해두지 않았다.

하지만 나를 그들의 구원자로 믿지 않거나

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모든 자들은 가게 될 것이다.” 

(계20:14) 

 

그 순간, 나는 주님이 우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말씀하시길,

 

“천국 가는 자들보다 잃어버린 자들이 너무나도 많구나.”

 

그리곤 주님은 1분 동안에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몇 명이나 잃어버렸는지!

나의 교회가 잠들어 있구나!

나의 능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말씀과, 성령을 받고 자고 있구나!

세상에는 지옥이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다.

가서 전하거라. 이곳은 진실로 존재하는 곳 이란 걸.”

 

나는 그곳에서 아주 멀리 있었지만, 그 (뜨거운) 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린 지옥을 떠나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계속 올라가 2번째 하늘에 닿았습니다.

그 하늘에는 해와 별들이 있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이 별들을 보아라.

나는 이것 모두 하나하나 이름으로 부른단다.

이 태양이 보이지?

이 태양은 나의 능력의 힘으로 의인과 그렇지 못한 자들 모두 다 비취고 있지.

하지만, 이제 태양이 빛을 잃고 모든 것들이 어두워질 때가 올 것이다.”

 

우리는 더욱 더 멀리 하나님이 계신 하늘까지 닿았습니다.

그곳에는 예쁜 집들이 있었습니다.

그 집들의 벽들은 아주 높았습니다.

그리고 순금과 귀한 돌들로 지어져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12개의 진주 문들이 있었고, 앞에는 12명의 천사들이 서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들어 갈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나를 보며 말씀하시길,

 

“안으로 들어가고 싶으냐?”

“네 주님, 정말로 들어가고 싶어요.”

 

“그럼 들어가거라. 내가 또한 문이니라.”(요한복음 10:9)

 

그 순간 난 그 문을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화려한 꽃들이 있는 정원을 보았습니다.

 

“저 정원에 들어가고 싶으냐? 그럼 들어가거라.

이 정원은 너와 나의 사람들을 위해서 준비해 놓은 것이다.”

 

그곳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난 꽃 몇 개를 따서 꽃다발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어린 여자아이처럼 그 정원을 뛰어 다녔습니다.

내가 고른 꽃들은 많은 색을 지니고 있었으며, 정말 좋은 냄새가 났습니다.

그런 다음, 주님은 누군가를 불렀습니다.

천사였습니다.

 

너무 건장하며 예뻐서 말로 형용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길,

 

“이 천사가 보이느냐? 이 천사는 천사장 미카엘이다.

내 군대를 이끌고 있지. 다시 보아라!”

 

나는 거대한 군대가 말위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이 군대는 인간의 군대가 아닌, 아버지의 군대란다.

이 군대는 정말로 거듭난 크리스챤들을 위해 배치해 놓은 군대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군대는 세상에 있는 군대보다 더욱 강하단다.”

 

그런 다음, 주님은 또 다른 천사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 천사는 나의 말에 순종하는 크리스챤들의 메센저(messenger)란다.”

 

나는 이 말씀에 기뻤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주의 깊게 들어라!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며,

모세의 하나님이며,

엘리야의 하나님, 하늘로부터 불을 떨어지게 한 하나님이다.

 

나는 변하지 않았다.

이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나의 사람들의 상태가 어떠한지 보여 주겠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보여주려고 하는 것들에 대하여 조심해서 보아라,”

 

나는 아주 나약하며, 피곤해하는 크리스챤들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한 가지를 물어 보았습니다.

 

“너는 내가 이런 상태에 빠져있는 크리스챤들을 데려갈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하느냐?”

 

그리고는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데려 갈 크리스챤들은 영광스러우며,

승리를 얻었으며,

점도 없고 흠도 없어야 할 것이다.

 

나의 사람들 중에 거짓이 있으며,

사랑이 없으며,

서로 나뉘었다.

나는 너에게 이 마지막 세대를 살고 있는 크리스찬들의 상태를 보여주었다.

 

이제부턴, 초대(옛날)교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주겠다.

그때 살던 형제, 자매들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었지!

그들은 끊임없이 금식하며 기도했지!

그들은 두려움이 없이 나의 말씀을 선포했지!

 

그런 것에 반해서,

요즘시대의 크리스챤들은 내가 변했다고 생각하지!

또한 그들은 성령도 변했다고 생각하지!

요즘세대 크리스챤들의 가장 큰 실수는,

그들의 삶이 틀에 박힌 형식적인 삶이라는 것이지!

인간들에 의해서 세워진 삶.

그러므로 그들은 말씀들과 성령이 하늘에서 왔다는 것을 잊어버렸지!

 

나의 종들과 목사들에게 말해 주거라.

틀에 박힌 형식적인 삶은 이제 모두 뒤로 할 때라고.

만약 그렇게 한다면, 너희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볼 것이다.

초대교회에서 나타내셨던 성령님의 능력을.

그분은 많은 증거와, 기적과 놀랄만한 일들을 나타내실 것이다.

죽은 자들을 일어나게 할 것이다.

성령은 아직도 똑같다.

변한 건 너희들이다.”

 

크리스챤 여러분!

이제 초대교회의 삶으로 반드시 돌아와야 할 때입니다. 

 

 

출처: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LCs/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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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오시는 발자국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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