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3. 12:33ㆍ성경 이야기
생각 좀 하자 그말입니다!
- 옥한흠 목사님 -
아무리 스스로 자기를 의로운 채 가장을 해도
하나님 앞에 벌거벗겨 놓으면
어느 것 하나도 걸리지 않는 것이 없는
추잡한 존재가 바로 인간이라는 것!
나 자신이라는 것!
우리가 숨겨서는 안됩니다.
사람이 누구냐
바로 여기에 있는 죄악투성이의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싫어하고,
하나님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 앉아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나니
인간의 진짜 모습은 죄악 투성이로 얼룩져 있고
선한 것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사형수들입니다.
누가 이 사람을 구원할 수 있습니까?
이 더러운 죄를 어디에 가서 처리할 수 있습니까?
적당히 한두가지 개선을 해서 될 문제가 아니고
도무지 쓸모가 없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새 것으로 갈아 치우지 아니하면 안되는데
새것으로 갈아 치우는 이 일을 누가 하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이 더러운 죄를 다 용서해주실 분도 그분 밖에 없고
이 더러운 죄로 부패한 내 마음을 새 마음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도 예수밖에 없습니다.
그 능력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날마다 가슴에 모시고
생각 좀 하자 그 말입니다.
그 분이 왜 나를 위하여 죽으셨는지...
좀 생각 좀 하자 그 말입니다.
공부좀 하자 그 말이요...
그분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고
주여 당신이 왜 나같은 것을 위하여
죽으셨단 말입니까?
한 마디 좀 물으면서
피 묻은 그의 발을 끌어안고
좀 나 자신을 돌아보자 그 말입니다.
이와 같은 복음을 들을때에
우리는 잃어버린 구원의 능력, 복음의 능력,
하나님의 능력을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스스로 자기를 의로운 채 가장을 해도
하나님 앞에 벌거벗겨 놓으면
어느 것 하나도 걸리지 않는 것이 없는
추잡한 존재가 바로 인간이라는 것!
나 자신이라는 것!
우리가 숨겨서는 안됩니다.
사람이 누구냐
바로 여기에 있는 죄악투성이의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싫어하고,
하나님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 앉아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나니
인간의 진짜 모습은 죄악 투성이로 얼룩져 있고
선한 것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사형수들입니다.
누가 이 사람을 구원할 수 있습니까?
이 더러운 죄를 어디에 가서 처리할 수 있습니까?
적당히 한두가지 개선을 해서 될 문제가 아니고
도무지 쓸모가 없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새 것으로 갈아 치우지 아니하면 안되는데
새것으로 갈아 치우는 이 일을 누가 하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이 더러운 죄를 다 용서해주실 분도 그분 밖에 없고
이 더러운 죄로 부패한 내 마음을 새 마음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도 예수밖에 없습니다.
그 능력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날마다 가슴에 모시고
생각 좀 하자 그 말입니다.
그 분이 왜 나를 위하여 죽으셨는지...
좀 생각 좀 하자 그 말입니다.
공부좀 하자 그 말이요...
그분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고
주여 당신이 왜 나같은 것을 위하여
죽으셨단 말입니까?
한 마디 좀 물으면서
피 묻은 그의 발을 끌어안고
좀 나 자신을 돌아보자 그 말입니다.
이와 같은 복음을 들을때에
우리는 잃어버린 구원의 능력, 복음의 능력,
하나님의 능력을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출처: 주님오시는 발자국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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