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세계는 위기에 빠질것이다

 2014년에 세계는 위기에 빠질 것이다!

영화 '2012년'에는 2012년에 전 세계적인 대 재난이 발생할 거라고 한다. 그러나 캠브리지 대학 Boyle교수는 2014년 세계는 위기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Boyle교수: "전 세계적인 경제적 위기가 다음의 큰 사건을 촉발할 것이며 한 세기의 과정을 결정지을 것이다. 운명의 날은 2014년에 일어날 것이다. 그것은 21세기가 폭력과 가난으로 가득찰지 또는 평화와 번영으로 가득 찰지를 결정할 것이다. 

미래는 새로운 세기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 의해서 결정될 것이며 또한 평화는 세계가 각 국가들의 시대는 끝났으며, 세계정부 시스템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인지할 때만이 가능하다."

보일교수도 결국 전 세계적인 경제 붕괴를 말하고 있으며 큰 사건은 경제대공황후 닥칠 3차 대전을 언급하고 있는 듯하다. 1929년의 공황도 2차 대전이라는 세기말적인 전쟁이 돌파구역할을 했듯이 앞으로 닥칠 2차대공황도 결국 3차 세계대전을 통해 회복될 것이다. 

보일리 교수의 주장처럼 전쟁 후 세계는 결국 하나의 정부, 하나의 종교, 하나의 화폐를 지향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