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거지목사의 이중생활 충격 "보톡스에 보신관광까지? & "확산되는 반기독교적 기사

2013. 9. 15. 10:58교회소식



'그것이' 거지목사의 이중생활 충격 "보톡스에 보신관광까지?" 기막혀



방송에서는 가락시장에서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구걸하던 한 남성이 동전 바구니 대신 마이크를 잡고 전도하는 목사가 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 남성은 과거 자서전과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의 선행과 성공 신화를 알렸다. 이에 전국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이 전해졌고, 평생 봉사하는 삶을 살아온 그에게 사람들은 거지목사라는 애칭을 붙여줬다.
그러나 그의 이중생활은 이날 방송을 통해 드러났다

출처; tv리포트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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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되는 반기독교문화를 막아라, 악의적인 정보유통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0001&sCode=0000&arcid=0006601055&code=2311111


한국기독교에 대한 욕설과 악성루머는 네티즌에게 막연한 분노감을 갖게하고무의식중에 

반기독교정서에 빠져들게한다.반기독교세력이 인터넷에서 '한국교회가 배타성과 야만성을 

가지고 있다'고 뒤집어씌우는데 자주 써먹는 소재는 훼불과 사찰방화사건이다.


하지만 이들이 기독교인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사건들은 대부분 범인이 잡히지 않는 

미제사건이다....이들 논리의비약은 일부 목회자의 범법행위에도 적용된다. 

안티기독교세력은 일부목회자의 범법행위자의 보도내용만 모두 모아놓고 비약적인

 논리를 만들어 수만명의 목회자를 범죄자로 몰아가고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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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크리스찬


병자를 돌보시는 예수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걸어가신 길과 사상을 따르는 무리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이웃의 유익을 먼저 구한다. 

상대방이 자기를 욕하면 같이 욕하지 않고 욕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그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를 원한다.


예수님은 우리 모든 사람들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이 세상 어떤 흉악범보다도 

더 처참하게, 어떤 파렴치범보다도 더 모욕적이게 죽으셨으나 "아버지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저들은 저들의 하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라고 자기를 죽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죽으셨다.


또한 제자 스데반도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라고 기도하면서 죽어갔다.

이외에도 2000년 교회사에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핍박과 수치와 죽음을 당하면서 

죽어갔지만 그들은 한결같이 자기를 해하는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천성을 향해 나아갔던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이러한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다'라고 외쳤던 것이다. 

이런 예수의 제자들이 어떻게 세상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악을 행할 수 있겠는가? 

지금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사회적인 죄를 범하는 목회자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며 그들은 양의 탈을 쓴 늑대이다.


양의 탈을 쓴 늑대를 보고 양이 저런 나쁜 짓을 한다고 기독교전체를 매도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고 본다. 일부 대한민국사람이(한국에서 사기치던 사람) 미국에 가서 범죄를 저질렀는데 전체 대한민국국민이 범죄자취급받는다면 어떨까?


만약 목회자라로서 그와 같은 사회적인 죄를 범하므로 예수님과 기독교의 이미지에 

먹칠을 한다면 그 사람은 천국은 커녕 지옥에서 일반인이 저지른 사회적인 범죄보다 

훨씬 더 많은 벌을 지옥에서 받을 것이다.


막9: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범죄하는 목회자나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그는 이 말씀을 믿지 않고 범죄를 

저질렀을 것이고 그는 목회자가 아닌 양의 탈을 쓴 늑대임이 분명하다. 

혹 실수로 죄를 지었다면 그는 예수님앞에 뼈를 칶는 회개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