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하나님께 나의 최선을 드립니다- 나의 희생제물은 살아 있습니까?

 

 

 나의 희생제물은 살아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죽음의 희생이라고 여러분은 생각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죽음을 통한 희생으로써 우리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기 원하십니다.

 

즉 우리의 삶이 희생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주와 함께 죽는 자리까지 가겠나이다”가 아니라

“제가 주님께 함께 죽어 제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희생제물이 되게 하겠나이다”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어느 곳에서도 모든 것을 버리기 위해 포기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가장 가치 있는 것은 단 한가지, 곧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이러한 삶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 예수님의 죽음과 일체가 됨으로써 다른 모든 것들을 포기하면 우리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서 우리의 삶을 주님께 산제사로 드리게 됩니다.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고 거룩하게 된 당신의 모든 능력을 하나님께 사용하게 하십시오. 이러한 제사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산 제사입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