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내전의 조용한 피해자…오랜 전통의 이라크 기독교 사회
2014. 6. 17. 09:12ㆍ교회소식
이라크 내전의 조용한 피해자…오랜 전통의 이라크 기독교 사회
이라크의 기독교는 기독교 초기부터 왕성했던 곳이나 그 교세는 점차 줄어들었다가 그나마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치명타를 맞았다,
지난 11년 동안 이라크 기독교인들의 최소한 절반이 이 나라를 떠났다. 이들은 자신들과 교회를 공격하는 수니파 무슬림들의 공세에 속수무책이었다
지난 11년 동안 이라크 기독교인들의 최소한 절반이 이 나라를 떠났다. 이들은 자신들과 교회를 공격하는 수니파 무슬림들의 공세에 속수무책이었다
뉴시스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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