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28. 21:49ㆍ교회소식
Umar Mulinde 목사는 우간다에서 지방의 무슬림 지도자인 아버지를 둔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Mulinde은 기독교로 개종한 후 염산 테러를 당했다. 그는 선하고 진실한 무슬림 지도자로 인정받았지만, 기독교로 개종한 후 그가 속했던 무슬림 사회로부터 미움의 대상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어느 날 어둠 속에서 자신을 향해 “목사님”이라고 부르는 한 남자의 목소리에 뒤를 돌아본 순간 그의 얼굴 절반과 손등 부분에 염산이 날아들었다고 한다. 염산 테러를 당한 그의 얼굴과 손은 심한 화상을 입었다.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자신이 생명을 보전할 수 있었다고 눈물로 간증하는 Mulinde 목사는 미국을 향해 이렇게 경고하고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하던 그것은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여러분은 그런 은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나라가 이슬람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치를 취하는 일을 머뭇거리거나 두려워하게 만듦으로, 이슬람 세력은 당신들을 굴복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늦기 전에 일어나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이 망설인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와 손자들이 무슬림 신자가 되어 다른 나라 사람들을 학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제 일어서서 전 세계를 이슬람화하려는 저들의 음모와 싸워야 합니다.”
기사원문>> Pastor Burned By Muslims Issues Warning To America About Impending Islam
* 21세기 판 나치라고 불릴 만큼 세계 전역에서 이슬람 사람들로 인한 잔혹한 테러와 인종학살이 자행되고 있다. 무슬림 신자인 오바마가 집권한 이후 미국 내에서도 무슬림 세력이 급속히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무슬림으로부터 염산 테러를 당한 우간다의 한 목사는 지금 미국이 무슬림 세력들을 막아내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 지를 경고하고 있다.
유럽 미국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무슬림 세력들이 막대한 자본을 가지고 영향력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우리도 지금 이 세력을 막아내지 않는다면, 아프리카와 유럽과 미국에서 자행되고 있는 무슬림 세력들의 잔혹한 테러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다.
출처; 이 세대가 가기전에/ 예레미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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