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의 배를 채우는 이단사냥꾼들의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

2014. 7. 5. 09:47교회소식


 

고발장 : 징조: 진리를 전하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몰아 탐욕의 배를 채우는 이단사냥꾼들의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합니다.

 

http://www.jesusigiso.com

이 주소를 클릭하시면 그 진상을 확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단 사냥꾼 혹은 이단 감별사"라는 용어가 인터넷 상에 오르내린 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이단 사냥꾼"이라는 이름을 가진 자들은 오직 하나님께서 하셔야 할 심판을

스스로 자행합니다.(약4:11,12: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이단 사냥꾼"들은 그들의 눈에 자신들이 세운 교리와 조금이라도 다르게

성경을 해석하거나 자신들이 인식하는 것과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 포착되면

성경적 기준으로 볼 때 지극히 성경적이고 성경적인 삶을 살지라도

"이단 사냥꾼"들은 스스로 심판자가 되어 그들을 "이단자"라고 판단을 하고 

사정없이 인터넷과 신문지상에 갖가지 악성 문구를 나열하여

"신종 이단이 나타났다"는 허위 기사를 올려 만천하에 공개합니다. 

 

"이단 사냥꾼"들로 인해 하루아침에 이단이 아니지만 명분상 이단이 된 

사람들은 그 후유증으로 인해 고통 속에서 신음하게 됩니다.

전 재산을 팔아 교회를 세운 목회자들과 목회자 사모들이 "이단 사냥꾼"들에 의해  

이단이 아니지만 명분상 이단이 되어 사람들에게 그 사실이 알려지게 되므로 

그들이 겪는 수모와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단 사냥꾼"에 의해 피해받은 목회자에게 양육을 받던 무분별하고 영이 어린 교인들은

"이단 사냥꾼"들이 하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목회자를 배신하고 교회를 떠납니다.

그런 피해를 받은 사람들은 삶을 비관하게 되고 그 후유증으로 병이 들어 시름시름 앓다가

죽게 되거나 심지어는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 기사를 여러 곳에서 보았습니다.

 

 "이단 사냥꾼"들은 동물을 사냥하는 사냥꾼이 쳐 놓은 덫에 갇힌 사슴이 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하며 우는 것을 보듯이 자신들에게 이단으로 몰려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과 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사욕의 눈으로 바라보며

승리의 깃발을 꽂은 듯이 기뻐합니다. 

이런  "이단 사냥꾼"들을 보며 어느 누가 사랑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구원받을 그리스도인들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단 사냥꾼"들 안에 사랑(요일4:8,16)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면

그런 행위가 결코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새 계명 중 제 2 계명인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을 지켜야 한다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듯합니다.

그리고 생명의 말씀 곧 계명(요일2:7)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것

같습니다.(마7:21-27,눅8:15) 

이런 "이단 사냥꾼"들이 하는 황당한 행태를 보면 저절로 한숨과 탄식이 나옵니다.

 

성경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은 "이단 사냥꾼"들의 영향을 받아 세상에서는 힘이 없는

약한 자들을 이단이라는 목걸이를 목에 매어주어 괴롭히는 데 있어서 강자가 된

"이단 사냥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사단에 속해 "이단 사냥꾼"들의 말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는 이웃

세상 권세자들(이단 사냥꾼 등)에게 억울하게 피해받는 것을 기뻐하며

그 피해자들이 "이단 사냥꾼"들에 의해 고통받을 때 가소롭다는 듯이 바라보고 조소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은 의롭고 이단으로 몰린 사람들은 죄인이라고 여기므로

그런 악행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는 증거가 그런 열매로

맺히는 것입니다.(갈5:19-21,약3:14-16)  

사단에 속한 자들은 이단으로 몰린 사람들이 "이단 사냥꾼"들에 의해

고통당하는 것을 보며 그렇게 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통쾌히 여깁니다.


이런 열매가 맺히는 사람들은 "이단 사냥꾼"들이 터무니없이 정죄하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단 사냥꾼" 편이 되어서 그들이 하는 말을 덩달아

인터넷을 통해 퍼 나르거나 또는 입소문으로 퍼뜨립니다. 

이들이 "이단 사냥꾼"들과 하나되어 이단이 아니지만 명분상 이단이 된

사람들을 삽시간에 매장시키기 때문에 그들로 인해 피해받은 사람들은

복음 전도자로서 설 자리를 잃게 되므로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인터넷 매체를 통해 모든 일이 이뤄집니다.

그러므로 복음 역시 인터넷을 통하여 전파되고 있습니다.

사단은 진리 곧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려고 "이단 사냥꾼"들을 조종하여

인터넷 등을 통하여 복음 곧 진리를 전하는 사람들을 이단이라는 가 달린 

목걸이를 목에 걸어 놓습니다.

 

이렇게 역사하는 사단의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단 사냥꾼"에 의해 이단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참으로 이단인지를 성경을 통해 알아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기독교계에서 대체적으로 유명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기준에 입각해서 

"진리를 전하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평하면 색안경을 끼고 이단으로 몰린 사람들을

더러운 오물 보듯 하고, 중죄인 취급하고, 이단자라고 부르고, 또 조롱하며 비웃습니다. 

 

조롱하고 비웃는 자들 중에는 "이단 사냥꾼"들에 의해 피해받은 사람들이

이단으로 몰리기 전까지는 말씀을 전하는 자들을 참 선지자라고 여겨 "죽을 때까지

손을 꼭 잡고 천국에 함께 가요"라고 "이단 사냥꾼"들에게 피해 받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던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에 대해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웃을 미워하게 하는 사단의 역사가 그런 행태로 나온다는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이웃을 미워하게 하여 영적으로 살인죄를 짓게 하는 것은 사단입니다.(요일3:15) 

사단의 역사를 모르면 마24:10-12의 말씀이 응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마24장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요일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마24:10-12,요일3:15의 말씀이 응하는 삶을 사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실 때 예수님을 조롱하며 침 뱉던 자들과

같은 성정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 악행이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조롱하며 침을 뱉던 자들은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성경 말씀을 통해 알려고 하지 않고 군중심리에 빠져 그런 악행을 하였습니다.

그들이 그런 삶을 살게 되는 것은 그런 삶을 살면 지옥 불에 들어가 영원히

고통받게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이와 같이 군중심리에 빠져 "이단 사냥꾼"들의 소리만을 듣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예수님 공생애 당시처럼 진리를 전해도 그 소리를 들을 귀가 없으므로

결코 진리를 따라 살 수 없습니다.

진리를 따르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

  

사단은 "이단 사냥꾼"을 조종하여 사람들이 진리를 듣지 못하게 하고(단8:12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사람들이 불의를 범하게 한 후 승리의 박수를 칩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사람들은 사단이 영혼들을 사망 안에 가두고

흐뭇해하는 것이 느껴질 것입니다.

진리 안에 있는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역사하는 사단의 역사를 보며

탄식하며 울 수밖에 없습니다.(겔9:4)

 

"이단 사냥꾼"들에 의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서 고통스러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단 사냥꾼"들에게 당하는 그들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는 특정한 기관이

한국 기독교계에 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현재 한국의 기독인의 수는 대략 1000만명 정도라고 합니다.

이 수에 비해 "이단 사냥꾼"들의 수는 적은 수입니다.

그런데 이 적은 수가 사단과 결탁하여 많은 기독인들을 불안에 떨게 합니다. 

  

오늘날 기독인들은 "이단 사냥꾼"들을 세상의 법을 다스리는 사법부의 검사나

경찰청의 수사관들보다 더 무서워하고 두려워합니다.

이는 "이단 사냥꾼"들은 법조문도 없이 자기들이 법이 되어 믿는 자들을 정죄하고

심판하여 이단이라고 하여 매장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법을 다스리는 사법부나 경찰청의 사람들은 법조문에 따라

죄인을 취조하므로 그 죄인은 그 죄목에 따른 죄의 대가를 받게 합니다.

그런데 "이단 사냥꾼"들은 법조문도 없이 자신들이 스스로 정한 교리에 맞지 않으면

무조건 이단으로 몰아 하나님의 사역을 하지 못하도록 훼방합니다.

  

"이단 사냥꾼"들은 어떤 대상이 포위망에 걸리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잠복하여 들어와 비밀리에 동영상을 찍거나 녹음을 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허점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전혀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인터넷 상이나 혹은 신문지상에 올려 온 세상에

유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사단의 역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은 자신들이 그 일을 하는 것은 "자신들이 교계를 바로 잡아야 하기

때문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궤변을 합니다.

사람의 몸과 영혼을 죽이는 그런 사람들이 어찌 교계의 정치를 바로 잡겠습니까?

오늘날 정통교리를 세운 원조되는 ㅇㅇ이라고 하는 사람은 자신이 세운 교리에

반기를 든 사람들을 수도 없이 많이 죽였다고 합니다.

그 교리(?)만을 정통으로 알고 있기에 그 기준으로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을

정죄와 판단하는 "이단 사냥꾼"이 어떻게 교계를 바로 잡을 수 있겠습니까?

 

사단의 조종을 받는 "이단 사냥꾼"들과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진리를 전하는 사람들이 말씀 곧 복음대로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눅8:15,

요14:21,23,요일5:3,계1:3,3:8,10)고 하면 율법주의자라고 하고 

영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요4:23,24,롬12:1)고 하면 신비주의자라고 하며

주님을 사모함으로 기다려야 한다(눅12:35-37,빌3:20,딤후4:8,벧후3:12)고

하면 종말론주의자라고 정죄합니다.

 

이처럼 그들은 이렇게 말하면 이런 방법으로 죽이고 저렇게 말하면 저런 방법으로

죽이려고 자신들의 포위망에 걸려 들어온 사람들을

자신들이 세운 이단제조기라는 단두대에 올려 놓습니다.

 

오! 기독인들이여! 

순전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 "이단 사냥꾼"들에게 억울하게

당하는 것을 언제까지 쉬쉬하며 바라만 보시겠습니까?

1000만이 넘는 기독인들이 그에 비해 적은 수인 "이단 사냥꾼"들에게

왜 당하기만 합니까? 그들이 무엇이기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는 사단과 싸워 이기는 하나님의 권세를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게 사단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특히 사단이 사람을 통해 진리를 전하지 못하게 훼방할 때는 더 당당히 나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지상명령을 주셨는데, 

그 일은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것입니다.

마28:18-20,행1:8의 말씀이 응하도록 깨어 일어나 기독교계를 더럽히며

복음을 전파하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자들과 대응해야 합니다.

그들의 배후에는 어마어마한 사단의 세력이 버티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마28:18-20,행1:8의 말씀이 속히 응하려면 진리를 따르는 영혼들을

스스로 심판자가 되어 멸망으로 끌어들이는 "이단 사냥꾼"들이 더 이상

악을 발하지 않도록 기독인들이 일어서야 합니다.

더 이상 "이단 사냥꾼"들에게 속아서는 안됩니다. 

 

"이단 사냥꾼"들에 의해 피해를 받는 사람들을 더 이상 정죄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단 사냥꾼"들의 말에 더 이상 귀를 기울이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이 하는 말에 더 이상 관심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관심을 기울이는 기독인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이 그런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단 사냥꾼"들의 말만을 듣고 이단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로 인해

이단으로 몰려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아픔을 헤아리며 그들을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사람들을 볼 수 없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실로 안타깝습니다.

 

이단(異端)이라는 뜻은 한 사람의 신앙 생활의 끝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이단 사냥꾼"들은 과연 이단의 의미를 정확히 알면서

그렇게 악평하는지 의문입니다. 

진리를 따르므로 진리의 삶을 살며(고후13:8) 오직 진리를 전하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므로 "주"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자기들과 

다른 관점으로 말씀을 전한다 하여도 그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므로 주여 주여 부르는 그리스도인들을 판단하는 죄가

심히 크다는 것을 진리를 전하는 사람들은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7:1,2,롬2:1,14:13,고전4:3,5약4:11,12의 말씀을 통해

이웃을 판단하는 죄가 어떤 것인지를 알려 주십니다.

 

마태복음 7장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로마서 2장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로마서 14장
 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고린도전서 4장
  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야고보서 4장
 11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주님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받지 않으므로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들의 죄를 

주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복음으로 심판하신다고 요12:48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나를 저버리고 내 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이 나의 한 그 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하나님을 주여 주여 부르며 주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말하는 

"이단 사냥꾼"들은 이미 지옥으로 갈 이단(異端)의 길에 서 있다는 것을 

위 말씀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단 사냥꾼"들은 이웃을 판단하는 것은 진리 밖에서 죄를 짓는 것임

알지 못합니다.

 

"이단 사냥꾼"들은 자신들을 높이려고 스스로 만든 명칭(기독교ㅇㅇㅇ총장,

기독교ㅇㅇㅇ회장기독교ㅇㅇㅇ사 기자 등)의 우월성을 내세우며

자신들의 소견에 옳다라고 생각하면 하나님의 위치에 서서 하나님의 심판권을 사칭합니다.

 

"이단 사냥꾼"들은 자신들을 높이려고 스스로 만든 명칭을 공권력이라는 것으로

세력화시킵니다.(단11:36-39)

이들은 그것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마7:21,요일2:17)하여 세상에서는

가난하게 살므로 힘이 없는 약한 자들을 위협하며 괴롭힙니다.

 

심지어는 이단으로 정죄한 악성 글을 내려주는 조건으로 뇌물까지 받아 챙기는

탐욕의 불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어떤 "이단 사냥꾼"들은 이런 이득을 얻어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해 자신이 생각한 것과

조금만 다른 의견을 내세우는 사람들을 보면 곧 이단으로 정죄합니다. 

 

"이단 사냥꾼"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오직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한다고 하면

행위 구원론에 빠진 이단이라고 정죄합니다.

"이단 사냥꾼"들은 성경대로 사는 사람들(마7:21,행2:44-47,4:32-37,요일2:17)의

모임을 보면 악한 이단집단이라고 폄하하는 글을 써 인터넷 신문 등에 퍼뜨립니다.

 

"이단 사냥꾼"들은 사욕을 가득 채우려고 단체나 개인을 이단으로 기사화하거나

폄론하는 것으로 자신의 명성을 높이려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서는 진리를 찾을 수 없습니다.  

 

진리에 대해 무감각한 사람들은 인간의 기준으로 성경을 해석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준하여 진리를 알려고 하지 않고

다수의 의견이 모아지는 쪽을 선택합니다.

  

이들은 복음과 무관하게 살기 때문에 말씀하고는 상관없이

상대적으로 많은 수가 옳다라고 주장하는 편에 섭니다.

이런 사람들은 복음 곧 말씀(벧전1:25)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이단 사냥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복음 곧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이단 사냥꾼"이 하는 말이 믿어지기 때문에

"이단 사냥꾼"들에 의해 하루아침에 이단이 아니지만 이단이 된 사람들을 

쉽게 이단으로 취급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이단 사냥꾼"의 행태로 인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외롭게 진리를 외치는 사람들이 

이단이 아니면서 이단이 되어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 암울한 시대에 오직 진리를 외치는 사람들은 "이단 사냥꾼"들에 의해 

짓밟혀 만신창이가 되어 울 수밖에 없습니다.

고통의 불에 그들의 가슴이 타오름으로 인해 탄식하는 통곡소리는 

하늘을 가르고 남습니다.  

 

제 2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이단 사냥꾼"들의 입에서는 결코 진리가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진리를 전하는 사람들을 대적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진리대로 살며 진리를 전하는 사람들이 "이단 사냥꾼"들에게 발각되면

이단이 아니지만 곧 이단이 되고 맙니다.

 

"이단 사냥꾼"들이 만들어 목에 걸어준 불명예스런 이단이라는 개 목걸이의 끈이

"이단 사냥꾼"들의 손에 들려 있기 때문에 복음전도자들이 그들에게 질질 끌려 다니며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고통받는 복음 전도자들의 탄식의 눈물이 온 땅을 적시고 있습니다. 

 

말씀을 설교하거나 기록하여 전하는 어떤 사람이 "이단 사냥꾼"들이 옳다고

주장하는 어떤 교리와 다르게 전하면 그 내용이 지극히 성경(복음)적이라도 

그 사람이 자신들이 세운 교리와 다르게 전하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단 사냥꾼"들은 이단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을 새겨주어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복음 전하는 데 있어 큰 타격을 줍니다.

 

그런 반면에 "이단 사냥꾼"들은  이미 이단으로 평이 난 어떤(?) 사람이 기록한 말씀 내용의

한 부분이라도 기록하거나 거론하면 그 내용이 지극히 성경적이라 해도

이단으로 평이 난 사람이 쓴 글과 같은 내용이 글 중에 포함되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글을 쓰거나 전하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정죄합니다.

"이단 사냥꾼"이 옳다 하여 내세우는 교리는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보는 눈을 멀게 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신 것은 

유대인이 세운 계명(마15:9)대로 살지 않으시고

오직 하나님께로 오신 복음을 전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진리를 전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악한 자들에게 이단으로

정죄받게 됨을 증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처구니없이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신 것은

사람이 세운 계명(마15:9)을 따르는 자들 때문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곧 진리이십니다.(요14:6)

그들은 진리 자체이신 주님을 사람이 세운 계명(마15:9)을 기준으로 해서 

이단으로 정죄하였습니다.

 

오직 복음만을 전파하던 사도 바울(롬1:1,고전1:17,9:12,갈1:6-9,골1:23,살전2:4,

딤후1:11)도 이단으로 정죄받았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행24:5)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한다 하여도 이단으로 몰린 사람이 주장하는 내용이

이단적인지 진리를 전하는지를 오직 말씀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와 똑같은 죄를 범하게 됩니다. 

"이단 사냥꾼"이 진리를 전파하는 자들을 핍박하고 고통스럽게 한 죄는

마지막 주님의 심판날 주님의 심판 앞에 그대로 드러날 것입니다.  

 

한 성령 안에 있는 사람들은 같은 내용의 글을 쓰게 되고 또 그렇게 외치게 됩니다.

글을 쓰는 사람들의 영적 수준은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영적 수준에 맞게 말씀을 글로 나타내거나 주장할 수 있습니다. 

영적 수준이 높은 영적인 사람은 영적으로 낮은 사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적 수준이 낮은 육적인 사람은 짧은 지식으로 이웃을 판단합니다. 

그런 사람은 자신이 영적 수준이 낮아서 영적 수준이 높은 말씀 전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이단으로 몰고 정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단 사냥꾼"들은 자신들과 다르게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보다 "영적으로 높고 깊은 해석을 는구나"하고 성경을 자세히 보며

그 의미를 깊이 알아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과 다르게 성경을 전하는 사람들을 보면 오직 이단이라고 

정죄하여야 하는 사명의 불이 가슴에서 타오르므로 그런 행동을 일삼게 되는 것입니다. 

 

영이 성숙한 사람들은 영이 낮은 자들을 이해하므로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약한 자를 덮어줍니다.

이는 영이 어린 사람들은 어리기 때문에

그런 낮은 해석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약한 자들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함부로 이웃을 이단이라고

정죄하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은 약한 자들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삶으로

본을 보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을 알려 줍니다.

 

이단의 여부를 정하시는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고전4:3-5)  

주님께서는 믿는 자들을 심판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바울 사도를 통해 고전4:3-5의 말씀으로 알리십니다.

"이단 사냥꾼"들은 그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믿는 이웃들을 판단하는 죄를

지속적으로 짓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본 "이단 사냥꾼"들과 그들을 동조하는 수많은 사람들이여!

이웃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 자신들의 죄를 지금 보십시요.

그리고 자신들이 죄를 따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속히 그 죄에서 빠져 나오십시요.(계18:4)

하나님께서 당신들의 모든 죄를 불꽃같은 눈동자로 다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 죄에서 속히 나온다면 하나님께 긍휼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이 글은 이단 사냥꾼들에게 이단으로 정죄받은 사람들 대부분은 실제로는  

이단에 속하지 않았으면서 이단 사냥꾼들에게 이단으로 몰려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 기록하였습니다.

조용히 예배당에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모릅니다.

글을 쓰는 저 역시 이단 사냥꾼들의 행태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는 것을 이 글을 쓰기

직전에서야 알게 되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1000만여명이 되는 기독인들은 이제 이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것이 진리이며 어떤 것이 이단인지를...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사단에게 속임을 당한 사람들은 이단 사냥꾼들이 유혹할 때 미혹되어

오직 진리를 전하는 사람들을 의심하며 조롱하고 채찍의 매를 들었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속히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의 불심판(살후1:7-9)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발췌한 이단 사냥꾼들에게 당한 사례의 글 몇편을 참고로 올립니다.

 

 

기독교시민연대   ㅣ 기사입력  2012/07/04 [11:10]

 
이단 사냥꾼들에의해 이단으로 정죄되어 정서적인 이단으로 한번 묶이게 되는 개인 목사들이나

교회나  단체들은 그 당하는 수모는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

우선 경제적으로 벗어나기 힘들게 되고 개인적인 건강에 치명적으로 상처를 입게 된다,
 
실질적으로 K모 목사는 10여년간을 정신적인 질병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심신이 피폐해저

발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고 시름시름 질병과 병마에 시달리고 있다,

P모 목사는 그의 사모가 스트레스로 앓다가 몇년전에 세상을 떠났다, 

P 교회 박 목사는 목회 일선에서 손을 떼고 은퇴했다 박 목사는 이렇게 말을 했다

 
"저는 말도 안되는 이단이라는 올가미에 당하고 나서 그만 화 병으로 인해 

나의 모든 치아가 다 빠져버렸습니다" 그 원수놈 때문에 말입니다.


정서적인 이단으로 지금까지 20여년 이상을 이단으로 정죄당한 S교회 K 목사는 침례교단 부총회장선거전에

부총회장 후보로 나섰다가 선거전에서 반대파인 Y 목사에게 정치적으로 이단 정죄를 당했다 한다,

K 목사에게 이단 정죄를 한 Y 목사가 오히려 침례교단 에서 이단으로 규정되어 추방 당했다,

 
Y 목사는 몇년전 사망했다, 필자에게 K 목사는 "이단성 신학 검증 공청회"에서 말했다,

"나는 말하기 싫어서 아에 자갈(작은 돌)로 하루에 하나씩 입에 물고 수년간 말하지

않고 침묵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제가 입안에 물고 침묵했던 자갈이 지금은

작은 항아리로 30여개가 넘게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입을 다물었기에 "아호를 시무언" 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누가 뭐래도 나는 내 갈길로 가는것입니다" "나는 나이가 들어 이제 은퇴 했습니다"

이단을 풀어 주지 않아도 그런거 상관 없습니다, 라고 단오한 어조로 말했다.

목사 나이 70세가 넘은 김모 목사는 이단 전문잡지 발행인 탁모 목사가 20여년전 

김모 목사에게 다가와 농담으로 김 예수라고 말한마디 한것이 퍼져 나가

"김 예수가" 김 보혜사" 라고 말이 뒤 바뀌면서 20여년을 이단사냥꾼들에게 시달려 왔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는 현재도 자기 보다 나이어린 이단사냥꾼들에게 질질 끌려 다니면서

목욕감과 수치심을 당하면서 살아오고 있다,

 
필자는 김모 목사를 어느날 우연히 만나 어떻게 지내냐고 안부를 물었더니

" 말도 꺼내지 마세요 필자하고 만났다는 소리를 그자(이단사냥꾼)가 알게되면 나는 이단에서

영원히 발목이 잡혀 더 구렁텅이에 빠져들어요" 하는거였다.

한국교회의 이단사냥꾼들에 의한 억울한 피해자는 한두명이 아니다,

그들은 아내를 잃었고 수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가정이 파괴 되었고,

정신적인 상처를 받아 영혼의 한이 맺혀 있었다,

한국교회의 이단 사냥꾼들의 신앙과 신학적으로 잘못된 가면을 쓴 정체들을 반듯이 밝혀

그들이 그동안 한국교회에서 얼마나 나쁜 짓을 했는가를 꼭 밝혀야 할 것이다,

이단 사냥꾼들은 그동안 악법과 탈법과 불법과 신학적인 이단성 조작 등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준 사례들을 밝힐 시점이 왔다고

 한국 교회의 양식있는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그렇다고 필자는 이단자들을 옹호하자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동안 이단 사냥꾼들에게 억울하게 이단으로 매도당해 피해를 입은 개인이나 단체들의 피해

사례들을 기독교인권 차원에서 재 조사하자는 뜻 이다.

관연 누구에게 돌을 던질 것인가 ? 너 자신을 알라 ?

기독교시민연대 김경직 박사 

 

 

 

 

뉴스엔조이에서 발췌함:작성자 : 바름이

 

조금만 표현이 다르면 이단이다 삼단이다 떠들고 싸우는 꼴통 조폭같은

이단 사냥꾼들을 박멸하는 것이 교회의 당면과제입니다.

이들 때문에 사람들이 예수를 떠납니다.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판단하고 정죄할 권리가 없는데,

몇몇 꼴통들이 무슨 "정통신학"이니 "꼴통신학"이니 하는 잣대로 그런 일을 자행합니다.

이들은 사단의 종이요 교회의 적입니다.

사단의 종이 된 목회자들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가 "이단사냥"입니다.

제발 이젠 이런 무식한 짓들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