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의 재림과 세계종말 3부

2014. 9. 25. 15:01성경 이야기


예수그리스도의 재림과 세계종말 3부


 

 칠년 대환란의 기본적 이해


 칠년대환란에 대한 성경 말씀의 가장 좋은 해석은 성서의 말씀 그 자체이다.


대환란에 대한 계시는 구약성서에서 시작하여 신약성서까지 이어진다. (신4:30-31사2:19사24:19-21사26:20-21단9:27단12:1욜1:15습1:14-15,마24:21-22살전5:3계3:10계6:15,18)

대환란은 이스라엘에 대한 사탄의 분노(계12:12성도들에 대한 적그리스도의 적의를 보여준다.(계13:7)

칠년대환란은 반역하는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때이다가공할 진노가 하늘로부터 쏟아질것이다.


 칠년대환란의 목표 중에는 선민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배려가 포함되어 있다.

30은 대환란을 “야곱의 환란의 때”로 표시함으로서 그것이 선민 이스라엘과 관련된 것임을 명확히 한다.

하나님께서는 대환란 동안에 이스라엘의 다수가 회개하여 천년왕국의 축복에 들어가기를 원하신다.

세례 요한은 그리스도의 초림을 전했지만 엘리야는 그때 나타나 그리스도의 재림을 예비하라 전할 것이다.

칠년대환란의 다음 목표는 믿지 않는 사람과 민족과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다그것은 계3:10에 명문화 되어 있다.


지구상의 민족들은 음녀체계의 거짓 가르침에 현혹됨으로서 (계14:8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된다.


6:15“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종과 자주자가 굴과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그들의 진노의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칠년대환란의 기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니엘의 칠십이레 예언을 이해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단9:24-27)

다니엘의 칠십이레는 성서 예언은 반드시 문자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을 소중한 예로 보여준다.

다니엘의 칠십이레는 성서말씀의 사실성을 입증한다칠십이레  69이레가 예언된 지 오백년 후에 정확히 문자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남은  이레 7년도 반드시예언된 때에 정확히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증한다.

다니엘의 칠십이레는 교회가 구약에는 밝혀지지 않은 비밀이라는 것도 말해 주고 있다.


이것은 교회가 계4-19장 사이에 지상에 없다는 것과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 이전에 휴거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다니엘의 칠십이레는 계시록을 푸는데 빼놓을 수 없는 하나님의 연대기를 우리에게 제공한다.

다니엘의 칠십이레는 다니엘의 민족인 이스라엘과 다니엘의 도성인 예루살렘에 관련된 것이다.

 다니엘의 69이레는 483년을 말한다.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페르시아  Artaxexes (재위 BC465-425) 명령은 BC445 3 14 이었다.

고난 주간인 니산월 10 (AD32. 4. 6) 주 예수 그리스도는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승리의 입성을 하셨다.

 기간은 476 24일이었다예언의 요구와 이스라엘의 관습에 따라 언급된 날짜를 계산에 포함한 결과이다.

476년을 날로 환산하면 476x365=173,740일이고 24일과 윤년으로 인한 116일을 더하면 173,880 된다.


이것을 성서력(聖書曆)으로 환산하면 173,880÷360=483년이 된다정확히 69이레가 되는 것이다.

 계시록은 3대 이벤트를 기록하고 있다그것은 네 본 것 이제 있는 일 장차 될 일이다.

본 것은 계1장에 기록된 밧모섬에서 사도 요한이 본 환상으로서 일곱 금촛대 사이에 계신 그리스도의 모습이었다.

이제 있는 일은 계2-3장에 기록된 하나님이 미리 쓰신 교회사이다.

장차 될 일은 계4-22장에 기록된 종말에 대한 예언적 사실을 말한다그것은 대환란과 천년왕국과 영원세계이다.

 

 

 칠년대환란은 그게 전3년 반 사건과 후3년 반 사건으로 구분된다.

3 반의 환란은 어린양이 봉인된 두루마리의 인을 떼심으로 시작된다그분은 세상을 심판할 권능을 갖고 계셨다.

먼저 일곱 인의 심판들이 (계6:1-17계8:1-9, 21마24:4-8쏟아진다.


첫째 인(계6:2백마(白馬) 재건된 로마제국의  나라를 장악하는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세계 제패를 보여준다.

둘째 인(계6:3붉은 말은 지구촌의 분쟁과 전쟁이 있을 것을 말해준다.

셋째 인(계6:5검은 말은 범세계적인 기근을 말한다세계의 식량은 현재의 1/8 정도까지 감소될 것이다.


넷째 인(계6:7청황색 말은 전쟁과 기아와 맹수들에 의한 대량 살상을 말한다현 인류의 1/4이 죽게 될 것이다.

다섯째 (계6:9제단 밑의 영혼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순교한 환란성도들이다.

여섯째 (계6:12자연계의 변이 사상 최대의 지진과 일월성신의 이변을 말해준다.


여섯째 인과 일곱째  사이의 중간 휴지기에는 (계7:1-17하늘이 침묵하고  개의 중요한 사건이 발생한다.

144000명이 인치심을 (계7:1-8받아 휴거로 인한 교회의 부재중 유대인 전도자들로 세워진다.

열두 지파에서 각각 12000명씩 선발되고 복음이  세상에 전파되는 과정의 마지막을 담당하게 된다.

대환란에서 나오는 큰 무리는(계7:9-17다섯째 인과 계20:4로 미루어 볼 때 이방인 환란성도들이 틀림없다.


 일곱째 인이 떼어지면서(계8:1일곱 나팔의 재앙을 가져온다

.

첫째 나팔이 불자(계8:7피섞인 우박과 불로 역사상 유례없는 식물계의 재앙이 온다.

둘째 나팔(계8:8불붙는 산이 떨어져 바다의 1/3이 피가 되고 바다생물의 1/3이 죽고 배의 1/3이 파괴되게 한다셋째 나팔이 불자(계8:10쑥이라는 별이 떨어져 강물의 1/3과 여러 샘들이 써서 되어 먹을 수 없게 된다.

넷째 나팔(계8:12일월성신의 1/3이 어두워지게 한다. (눅21:25암8:9)


다섯째 나팔이 불자(계9:1황충이 연기를 타고 땅위로 나와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않은 사람들을 해한다.

 황충들은 귀신들로서 무저갱에 결박 되었다가 풀려난 자들로서 가공할 재앙을 연출한다.

여섯째 나팔(계9:13유프라테스 강가에 매인  천사를 풀어 2억의 마병대로 하여금 인구의 1/3을 죽이게 한다.

여섯째 나팔과 일곱째 나팔 사이의 중간 휴지기에는(계10:1-11:14몇몇 중요한 사건들이 언급된다.

힘센 천사의 메시지는 대환란 후삼년 반의 무서운 재앙을 예고한다그는 펼쳐진 작은 책을 갖고 있다.

계시록  유일하게 봉해진 부분이 언급된다 천사장은 미가엘일 가능성이 높다. (단12:1 참조)

요한은 약 3m짜리 자를 가지고 환란 중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을 측량한다.



성전 밖의 마당은 마흔두  동안 이방인에게 짓밟힌다.

이 때 두 증인이 나오는데 모세와 엘리야임이 거의 확실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촛대로서 굵은 베옷을 입고 예언한다.

삼년 반 동안 비를 멈추게 (엘리야의 기적하고 물을 피로 (모세의 기적바꾼다.

적그리스도는 마침내  증인을 죽이도록 허락 받고  증인은 죽음과 부활로 만천하에 복된 믿음의 길을 증거한다.

 

 

 일곱째 나팔이 울리자 (계11:15세상나라가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바뀔 것이 선포된다.

 선포로 말미암아 천국 시민들은 기뻐하고 세상 나라들은 격분한다.

열두 별을 가진 여인의 환상에서(계12:1-5과거의 이스라엘에 대한 사탄의 증오가 나타난다.

환란 마지막에 이스라엘이 겪을 무서운 재앙을 예고하는 것이다.

일곱 머리를 가진 용이 나오는데 그는 큰 붉은 용이고 옛 뱀이며 마귀이며 사탄이고 천하를 꾀는 자이다.



그는 천사장 미가엘과의 싸움에서 패하여 땅으로 내려오되 극심한  유대인 분노를 갖고 온다.

다음엔 불법의 사람이자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가 본색을 드러내고 성도들을 괴롭힌다.

그는 이방세계에서 나타나는 유대인으로서 사탄의 권세를 업고 세계를 제패한다.

그는 유럽연합을 통하여 일을 하고 이스라엘과 7년간의 언약을 맺지만 중간에 그것을 파기한다.

그는 환란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 함으로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 된다.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모방한다. 666표로 사람들을 핍박하고 성도들을 순교로 몰고 간다.


 적그리스도는 거짓의 아비인 사탄의 사자로서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요 만민을 미혹하기 위하여 대 환란 중에 

상에 나타날 자이다그는 미혹하는 자로써 결국 거짓된 기독교 신앙을 가려내는 일을  것이다.


살후2:3“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5:43“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아들을 부인하는 자는 그가 누구이든 적그리스도이다. (요일2:22)


사도 요한 당시의 적그리스도계열은 영지주의(靈知主義)자들과 에비온주의자(유대인 기독교도)들이었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오늘날 이 땅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적그리스도가 세상을 장악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은 바로 교회의 존재이다.


살후2은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고 말한다.

교회가 가진 능력은 적지만 흑암의 세력이 세상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는 충분한 효능이 있다.

우주적인 교회가 휴거를 통하여 세상에서 공중으로 옮겨진 후에야 적그리스도는 악역을 다할 것이다.

 

 

 일곱 대접의 심판들이(계14-16장오기 전에 몇 가지 사건들이 먼저 보여진다.

144000명이 나타나 (계14:1-5역사상 최대의 성가대로써 찬양한다.

천사들이 나타나(계14:6-12)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전한다.

다음에는   바빌론의 멸망을 예고하고 짐승의 표인 666을 받으면 유황불로 들어간다는 것을 선언한다. 성령의 메시지(계14:13)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는 복되다.고 전한다.

아마겟돈에 대한 최초의 선포로서(계14:14-20이한 낫으로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틀에 던지라 한다사도 요한은 천국성전에서 (계15:2-8장엄한 승리의 노래를 들으며 성전에 가득 찬 연기를 본다. 세상은 철저하게 심판된다는 의미이다.


첫째 대접 (계16:2악한 독종을 보내어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절하는 사람들을 괴롭힌다.

둘째 대접이 쏟아지자 (계16:3바다가 피같이 되며 모든 생물이 죽는다.

셋째 대접(계16:4강과 샘에 부어지자 그것들 전부가 피가 되어 선지자들의 흘린 피가 갚아진다.

넷째 대접이 쏟아지자 (계16:8가공할 화재가 일어나 사람들을 태우기 시작한다.

다섯째 대접(계16:10하늘이 어두워지고 사람들이 통증에 시달리며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토록 한다.

여섯째 대접(계16:12유프라테스 강을 말려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을 예비한다아마겟돈 전쟁이 오는 것이다.

일곱째 대접이 부어지자(계16:17 달란트나 되는 우박이 쏟아지며 전무후무한 지진이 세계 도처에 일어난다.



 계17장은 세계 종교체계의 파괴를 말해준다.


역사상에 나타난 음녀는 창11장의 바벨론에서 시작되었다.

사탄의 최초의 전담 사역자는 노아의 손자인 니므롯으로서 사악하고도 배덕한 사람이었다.

주전 2천년경 하나님은 이방종교 체계에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다.

바울도 딤후3:1-5에서 현재 활동중인 음녀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베드로도 벧후2:1에서 거짓 신앙을 경고한다.

요한도 계3:15-17에서 음녀의 역할을 하는 거짓된 기독교 신앙을 경고한다.

음녀는 범세계적 영향력을 갖고 지구를 타락시키며 막대한 부를 소유한다.

음녀는 하나님의 성도들의 피를 마시고 취할 것이며 잠시 동안 적그리스도와 무리를 이룬다.

음녀는 이마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고 로마에 본부를  것이다.

18은 바벨론 멸망으로 표현되는 세계 경제체계의 멸망을 진술한다.

세상에 남은 사람들은 슬피 통곡하고 하늘에 있는 자들은 즐거워한다.

 

 

 7년 대환란의 마지막은 아마겟돈에서의 혈전으로(계19:1-21) 장식된다.

아마겟돈은 므깃도의 언덕을 말한다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많이 전쟁이 벌어졌던 곳이다.

악의 세력인 용-짐승-거짓 선지자와 그 무리가 선의 권능이신 하나님과 현시대 최후의 전쟁을 벌인다.

전쟁  유프라테스의 고갈이  것이며 예루살렘의 멸망이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남북 320km, 동서 160km가 전쟁터가 될 것이다.


쟁 마지막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어 적그리스도를 선택한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는 선민의 남은 자를 구원하신다.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전쟁의 마지막 단계로서 산채로 불못에 들어간다.



 천년왕국의 기본적 이해


 천년왕국설은 세 가지가 있는 데 어떤 설을 믿느냐 하는 것이 신앙노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무천년설을 믿으면 영지주의로 기운다무천년설을 믿으면 전천년설을 믿는 자가 종말론자로 보인다.

후천년설을 믿으면 현세에 집착한다후천년설을 믿는 자는 전천년설을 믿는 자를 세대주의자라고 비난한다.

전천년설을 믿으면 영생에 집착한다전천년설을 믿으면 무천년설이나 후천년설이 세속적인 학설로 보인다.


어차피 어느 교단이나 교회는 신앙노선의 어느 한쪽에 치우치게 된다.

현세의 번영이냐 내세의 소망이냐에 따라 메시지의 중심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교회가 현세에서의 번영을 추구하면 인본주의자가 되고 내세의 소망을 추구하면 신본주의자가 된다.


현세에서의 번영을 추구하는 것은 이 세상 영광의 길이고 내세의 소망을 추구하면 이 세상이 십자가의 길이 된다. 어느 길을 가느냐 하는 것은 교단이나 신자의 신앙노선의 성향이 좌우한.


결과는 영원한 미래에서 영생이냐 멸망이냐로 나타난다영원한 운명에 대한 책임은 교단과 본인이 져야 한다.

 천년왕국설의 발전단계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1기는 BC200AD200 기간으로써 천년왕국에 대한 묵시문학적 견해가 발전된 단계이다.

 2기는 AD2001650으로서 오리겐과 어거스틴 등의 교부들에 의해 천년왕국을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기독교계 지배하던 단계였다이 때는 풍유적 해석이 지배적이었다.


물리적 천국과 실제적 재림 없다예수의 재림은 교회의 성도들에게 항시 발생한다.

첫째부활은 영적구원을 상징한다그리스도의 천년 통치는 이미 시작되었다.

천년 통치는 성도들이 통치하는 기독교 교회이다. (어거스틴 신국 XX 6-7)


 3기는 165020세기로서 천년왕국에 대한 예언이 문자적으로 일어날 것이라는 믿음이 나타나고 이것이 진보주의적이고 낙관주의적인 역사철학과 연결되었다종교개혁 당시 재세례파가 천년왕국을 강조하였다.


 4기는 20세기↔21세기로서 묵시문학적이고 비관주의적인 천년왕국설을 믿는 종파들 등장했다.

Bengel 1836 천년왕국이 시작된다고 했고 어빙파몰몬교안식교회여호와의 증인도 천년왕국을 강조했다.

이러한 천년왕국설을 결국 전천년설후천년설무천년설로 분파되었다.


묵시문학적 천년왕국설은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극적인 역사개입으로 천년왕국 출현한다는 것이었다.

다니엘서는 묵시문학의 원형으로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전쟁에서 최후의 심판과 불에 의한 소멸영원세계의 도래와 의인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이고 있다.

묵시문학은 정경에서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이고 외경에서 에스드라 2이사야 승천기베드로 묵시록이다. 천년왕국설은 종말론이며 그 중심은 계시록 제20장을 근거로 한 것이다.......


 

출처:  

 천안은하교회/ 정현대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