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죽는 상황에서 생존법

2015. 1. 19. 10:27생존전략



준비의 경제학 : 달러가 죽는 상황에서 생존법

 


Preppernomics: How To Survive While The Dollar Dies by Daisy Luther – 1/11/15
Read athttp://www.zengardner.com/preppernom...e-dollar-dies/

 

 

 

나는 진짜로 예측하는걸 좋아하지않는다.

 

나는 졸탄이가 아닌데, 기계안에서 운세를 맞춰주는 존재가 아니다 - 여러분도 아다시피, 졸탄은 터반을 두르고 수정구를 손에 굴리며 운명을 말해주는데 잔뜩 목소리에 힘을 주며 하는 짓이다.

 

허나 내생각에 2015년은 무언가 특별한게 오는데 거기에 모두가 신경을 써야한다, 나는 경고를 하는 것이며, 어떤 이는 나를 저주의 예언자라 할지도 모르고, 나를 늘상 경고하면서 뭔일이 벌어지지는 않는 사람이라 말할지 모른다. 누군가는 나를 인지부조화라 회고하며 너무 걱정만 하며 살지말라고 할것이다.

 

좋다, 하지만 무언가 심각한 것이 수평선상에 있고, 그게 모두를 때리려한다. 최근 보고서를 보면서 2015년 전망을 하는데, 밝지가 않다.

 

 

 

경제적으로 말하자면 밑바닥이 떨어져나갔다 

 Economically speaking, the bottom is falling out.

 

때때로 앞날을 확실히 보려면 과거를 살펴볼 필요가있다.

 

최근에 미국은 2008년도에 심각한 경제참사를 겪었다. 불과 몇주동안 수조달러의 미국 재부가 증기처럼 사라졌다, 이는 대공황으로 규정되었다. 그로부터 3년간 미국 금융상태는 40%가 감소했다.

 

백악관은 아무리 잘해도 어떤 눈에띄는 회복을 보지못했다. 그런데 2008년 위기를 예고하는 징조가 사방에 널려있으며, 우리를 경고하는데, 우리가 주의하라는 것이다.

 

 

 경제붕괴 블로그의 마이클스나이더는 지난주에 우울한 경고 wrote a post with a grim warning 를 올렸다. 우리가 쓰고쓰고또 쓰라고 듣고있지만 모든것이 좋다고도 듣고있지만 그런 일은 2007년에도 벌어졌었다, 그런데 그건 수많은 미국인들이 바닥에 내동댕이쳐질때 일어나는 상황이다.

 

 

 Sometimes to see the future clearly, we need to look at the past.

 

 

 슬프게도 똑같은 일이 다시 벌어진다 source.

 

금융참사가 임박했다는 가장 커다란 징표는 석유생산량에서 볼수있다. 한편 우리가 물건을 살때 어렵게 벌어들인 돈으로 싸게 사는 일은 아주 좋은 일로 보인다, 그러나 그게 속임수가 있는 징조인데, 심각한 지옥상황이 금융계에 벌어지기 때문이다. 그 일은 아래 기사에 떠있으니 참조하시라 article on SHTFplan warns:

 

 

 

불행하게도 그게 최악의 이야기가 아닌데, 첫번 도미노가 넘어지는 표시일뿐이다. 스나이더는 유가가 하락한 것은 무자비한 사태가 올수있는데, 대량 실업사태가 온다는 것이다

 

 

 대형은행들은 상품 파생상품 수조달러 잡고있는데, 그것이 유가가 폭락하므로써 초래된다. 미국 5대 은행은 각각이 모든 유형의 파생상품에 노출되어져있는데 그 금액은 40조 덜러에 달한다, 그래서 세계 파생상품 거품은 현재 700조 달러 at least 700 trillion dollars 에 이른다.

 

 

 그게 다가 아니다, 테스 페닝턴의 레이디 뉴트리션에 따르면 직업 안정성이 증발했다고 한다

 

  article on SHTFplan warns:

 

 

  (source)

 

 

 

 금융이 붕괴되면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How will the financial collapse affect you?

 

 

 아마도 당신이 투자가가 아닐텐데, 부동산도 갖지않았을텐데, 확실히 의심없이 당신의 일이 안정되어있으리라. 또 은행에 돈도 좀 있으리라.

 

문제는 당신이 열심히 일해서 벌어들인 돈이, 또 당신이 그것을 저축해서 느끼고있는 안정감이... 가상의 헛된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그것은 거대한 사기극인데, 당신을 시스템의 노예로 만드는 속임수이다. 조슈아 크라우스는 데일리쉬플지에 이렇게 달러화에 대해서 썼다:

 

 

 진짜로 가치있는 것은 무엇인가?

 

 

 아무것도 없다. 그건 가치가 없으며 지독한 진실일진대, 나는 문제를 확실히 하려고 과장하는게 아니다. 이것은 심하게 과장된 등급이며 단지 부풀려진게 아닌데, 오로지 신뢰가 없는 것에 의해서 뒷받침된것이다. 말그대로 가치가 없다, 사실 달러화는 가치가 없는거보다 못하다!

 

우리의 연준 체제는 아무가치가 없는 돈을 뿜어냈다. 우리가 인생 전체를 보내며 절박하게 모은 것은 ; 길을 닦고, 배를 채우고, 모기지를 냈고, 꿈을 실현하는 것인데, 그런 아이를 성공시키는 영광의 증표는 실제로는 아무런 돈이 아니다. 그것은 채무다! 그것은 당신의 채무만이 아닌, 어떤 누군가의 채무다  source.

 

 

  ( source)

 

달러화만 가치없는게 아니라 현제 경제흐름은 이런 상황으로 치닫는다.

 

 .

 

  • 물가가 올라간다.   
  •  여러분은 미증유의 식품가격 증가를 봤다, 그 음식의 질은 형편없이 추락했다. 이는 대규모 기근때문이며, 이른 동절기로 얼어붙었고, 기본 생활비가 앙등했다.   .
  • 실업이 계속되면서 국가가 휘청거린다  

  • 일자리가 없는 사람은 대공황시절의 수많은 실업자의 수와 같아진다. 경제가 꼬나박을때 실업자수는 전보다 더 높아질 것이다.    
  • 오바마건강보험은 중산층을 계속 빈곤하게 몰아간다   
  • 사상 가장 최악으로 꾸며진 건보 정책은 오바마가 월급생활자를 빈곤하게 만들었다. 만일 오바마 건강보험을 가입거부한다면 심각한 징벌 비용을 청구하는 식이다. 이때문에 고용자는 실업을 가지않을 수없게 된다. 전업 직장인은 오바마 건보 요금을 회피하려고 전업을 포기하게 된다.    
  • 임대료가 올라간다  Rents will increase.  
  • 만일 집을 소유하고 있다면 집주인으로써 수입의 손실을 보전하려고 높은 임대료를 징수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차압률이 높아진다. 이는 집이 더 줄어듦을 의미한다. 

최저한 수준은 수입이 똑같이 유지되거나 또는 감소하거나 또 아예 수입이 없어지는것이다. 한편 거의 모든 물가는 올라간다. 보통 공공요금을 내고 먹고 입고 집에 사는걸 제외하면 달러화를 저축할 수있는가? 지배자들은 안전에 대한 환상만을 줄 수있을 뿐이다.

 

 

 

경제적인 생존방법은 돈이드는 일이 아니다.

 

당신들은 진짜 필수품이 무엇인지를 둘러봐야만 한다. 지금 아이폰을 갖는게 생존에 필수적인 것이 아니다, 또 당신 집안이 두대의 차고와 또 두대의 차를 갖는게 필요한게 아니다. 당신의 자녀들이 각자 방을 갖는 것도 필수적이지않다. 남부, 동부 유럽 주민들은 모든 먹을 것과 필수 구급약을 한데 모아서 관리한다. 그들은 생존에 필수적인 품목을 나눠쓰는 것이다. 그게 살길이다.

 


  • 물 Water
  • 식량 (요리할 능력이 있어야한다)Food (and the ability to cook it)
  • 약품과 의술 도구 Medicine and medical supplies
  • 기본적인 위생 소모품 Basic hygiene supplies
  • 피난처 (위생봉지와 랜턴, 난방기가 있어야한다)Shelter (including sanitation, lights, heat)
  • 간단한 도구 연장들 Simple tools
  • 씨앗 Seeds
  • 방어무기 Defense Items


출처; 피터김의 체험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