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1. 10:47ㆍ적그리스도와 666표
안동 종교타운' - 종교통합의 상징적인 장소가 건립되었다
[출처] '안동 종교타운' - 종교통합의 상징적인 장소가 건립되었다.|작성자 예레미야
> 종교간 화합·상생의 공간 ‘안동 종교타운’
국내 최초 종교타운 탄생
[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국내 최초로 안동에 종교타운이 탄생했다.
미래지향적 다종교 문화 창조 기반을 마련하고 종교 간의 화합은 물론 시민정서 함양을 위한 공간이다.
22일 준공식을 갖은 ‘안동 종교타운’은 74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곳은 개신교, 불교, 천주교, 유교, 성덕도 등 다섯 개의 종교가 한곳에 공존한다.
이와 함께 안동시 화성동과 목성동 일대 5만8000여㎡의 부지에 화성공원과 목성공원 두 공원을 조성해 테마 관광지로 발전을 꾀했다.
두 공원은 시민들의 휴식은 물론 다양한 종교를 한 자리에서 내다 볼 수 있는 새로운 랜드 마크로 조성됐다.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역할과 함께 원도심의 재창조를 통한 도시경관 제고를 위해서도 관심을 뒀다.
'염원의 열주(?)' - 기독교를 다른 종교들과 다를 바 없는 하나의 종교(a way)로 보이려는 의도가 담겨져 있다.
성지모형 주제 공원인 화성공원은 19세기 안동읍도석을 중심에 두고 개신교, 불교, 천주교, 유교, 성덕도의 상징물인 열주(列柱)를 기반으로 공원 곳곳에 각 종교의 대표 미니어처와 미니 분수대 등을 배치한 테마공원으로 음악회 등의 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와 스탠드도 갖춰 다양한 이벤트와 휴식을 제공하는 휴게공간으로 마련됐다.
목성공원은 종 모양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있는‘울림광장’과 LED 바닥등을 통해 종음의 파동을 상징화 한‘파동의 길’그리고‘전파광장’등 다양한 빛의 연출로 야간경관에 특화된 공원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의 활용은 물론 도시미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역할도 수행한다.
화성공원과 목성공원 주변에는 안동지역 최초로 교회로서의 역사적 가치와 함께 석조 외벽, 2층 마루, 지붕 트러스 구조 등이 잘 보존돼 있는 등록문화재(제654호)인 안동교회가 있다.
* 2013년 10월 WCC 부산 총회 개최 이후 ‘종교통합’이라는 WCC(프리메이슨)의 어젠더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안동에 개신교, 불교, 천주교, 유교, 성덕도 등 다섯 개 종교의 상징물들을 모아놓은 ‘종교타운’이 건립되었다.
WCC와 동성애에 대해 호의적인 글을 싣고 있는 기독교 진보 언론 뉴스앤조이에서도 위의 글과 동일한 기사내용을 다루었는데, 안동 종교타운 건립에 WCC를 지지했던 교회들과 기독교단체들의 암묵적인 지지가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기독교 진보언론 뉴스앤조이도 안동에 종교타운이 조성된다는 사실을 기사로 다루며 종교통합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있다.
관련기사>> “안동에 기·천·불·유 아우르는 '종교 타운' 조성”,(뉴스앤조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은 일루미나티 어젠더를 홍보하는 일에 앞장을 서고 있고, 일루미나티 기업 삼성은 베리칩 시스템 개발에 앞장을 서고 있고, ‘여시재’라고 하는 일루미나티 싱크탱크는 한국정치를 막후에서 조종하고 있고, WCC 배도의 모임에 참여한 교회와 기독교단체들은 본격적으로 ‘종교통합’이라는 일루미나티의 어젠더에 발벗고 나서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바로 일루미나티 국가가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5개의 열주(기둥)로 된 종교타운을 위에서 바라본 모습이다(맨 위 그림). 둥근 원 모양의 돌기둥들이 세워진 스톤헨지를 흉내낸 것임을 알 수 있다. 5개의 기둥은 또 펜타그램(오망성)이 그려진 오컬트의 제단 혹은 전시안의 모습이 연상된다.
- 예레미야 -
[출처] '안동 종교타운' - 종교통합의 상징적인 장소가 건립되었다.|작성자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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