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가는 비밀문(187)
-
이병철회장질문, 하나님이 있다면 왜 자신을 나타내지 않는가? 8-1부
이 지구에 사람이 존재하기 위해 20만가지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 조건이 갖춰졌다는 말은 그 조건을 갖추신 분이 계신다는 것을 입증한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자연은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보여준다. 수없이 많은 종류의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들이 있고 대자연의 놀라운 현상들이 있다. 대 자연은 정교한 법칙과 질서속에 운행되고 있다. 결코 우연히 운행될 수 없다. 우주를 살펴보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며 수학적으로 질서정연하다. 광활한 대 우주를 자동차 계기판처럼 눈금을 매겨보면 그 오차가 1인치만 발생해도 지구는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별이 그 자리에 있는 것은 이유가 있고 별과별의 간격, 별의 크기등도 너무 적당하다고 한다. 이는 정교하게 설계된 세계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노..
2020.06.04 -
생명의말씀선교회: 하나님이 있다면 왜 자신을 나타내지 않는가? 8부
인 간 영화,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 톨스토이: “내가 존재한다는 것, 그게 바로 하나님이 계시다는 확실한 증거다” 인 간 시139: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 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오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전11:5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 몸은 마치 정밀한 설계에 의해 만들어진 신기한 기계와 같은 것이다. 사람의 몸은 여러 가지 식물을 섭취함으로써 뼈와 살과 피부와 피를 ..
2020.06.04 -
태양,달의 신비: 하나님이 있다면 왜 자신을 나타내지않는가?7부
태 양 태양은 에너지원으로서 지구에 절대적인 역할은 한다.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1억 5천만 키로 떨어져 있다. 적색지대로 조금만 들어가도 불고기가 되고 블루지대로 조금만 들어가도 동태가 된다. 녹색지대만 지구가 존재해야한다. (7%폭 속에 있어야 함: 뉴톤잡지참조) .... 이런 현상들을 공부하면서 ‘야! 신기하다! 하고 감탄만 하지 말고 오묘한 현상들을 만드신 창조주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 만일 지구가 태양이 뿜는 에너지를 1%만 더 받는다면 남극과 북극의 물이 다 녹아 세계는 물바다가 되고 1%만 덜 받는다면 빙하시대가 되어 인류는 생존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 몸이 추위를 막기 위해 보통 세 겹의 옷이 필요하듯 (내복 와이샤츠, 양복) 지구라는 몸체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세 겹이 필요하다. 1...
2020.06.03 -
신은 있는가? 있다면 왜 나타나지 않는가? 6부
이병철회장 질문, 신은 있는가? 있다면 왜 나타나지 않는가? 6부 지구 사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수억, 수조의 헤아릴 수 없이 광대한 우주의 별들 중에 작은 별인 지구, 그 지구에만 사람이 존재한다니 놀라운 사실이다. 태양계만 보더라도 수성, 화성, 목성, 해왕성 그 어디에도 생명체는 살 수 없다. 달도 마찬가지다. 달에는 물도, 공기도 없고 낮의 온도는 섭씨 125도, 밤에는 영하 160도로 변한다. 오직 지구만이 사람을 비롯한 생명체가 생존하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지구를 우주의 오아시스라고 칭하는 것이다. 지구의 축은 ..
2020.05.29 -
이병철회장; 신이 있다면 왜 나타나지 않나? 5부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517601007 [아하! 우주] 별과 모래, 어떤 게 더 많을까? -우리은하에만도 3000억 개 별 우주에 관해 많이 듣는 논쟁 중에 이런 것이 있다. 지구의 모래와 우주의 별은 어떤 게 더 많을까? 놀랍게도 지표에 있는 모든 모래알의 수보다 우주의 별이 더 많다 nownews.seoul.co.kr 우주의 신비 "푸른 하늘에 무수히 떠있는 별들은 도대체 몇 개나 될까?" 우리는 그런 의문을 종종 떠올린다. 우리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의 수효는 대략 4,000개 전후라고 한다.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예레미야 33:22) 하나님은 별들이 셀 수 없이 많음을 모래와 대..
2020.05.28 -
생명의 말씀선교회:神이 있는가? 있다면 왜 나타나지 않나? 4부
http://www.jbch.org/kor/sermon/view.php?sCode=10r10r10&psId=60569&strKeyword=&page 생명의말씀선교회 생명의말씀선교회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 은혜의 복음을 전합니다. 대한예수교침례회의 모든 교회들이 복음 전하는 일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www.jbch.org 만 물 갈릴레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책이 두 권이다. 성경과 대자연이다. 진화론의 모순: 프린스턴대학의 생물학 교수인 에드워드 쿤클린: ‘생명체가 우연에 의해 형성될 확률은 인쇄소의 폭발 사고로 인하여 활자들이 공중에 날아갔다가 떨어질 때 우연히 대영백과사전이 만들어질 확률과 맞먹는다. 천지만물은 저절로 생겼을까, 창조주 하나님이 만들었을까? 하늘에 빛나는 태양과 달과 별들은 어떻게 생..
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