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가는 비밀문(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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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인생역전을 이룬 오른편 강도2부
예수의 십자가 외에는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 죄 없으신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만이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나가게 하는 유일한 구원의 길이다. 이 사실을 알고 믿은 사람이 바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 우편 강도였다. 우편에 달린 강도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눅23:40)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눅23:34 ) 오른편 강도: "오! 맙소사, 자기를 죽이고 비방하고 모욕하는 나쁜 사람들까지도 용서해달라고 기도를 하다니! 어떻게 이런 사람..
2020.07.09 -
억세게 운이 좋은 남자,예수의 우편강도1부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유대 땅, 골고다 언덕에 세 명의 남자가 십자가에 매달려 있었다. 가운데는 예수, 그분 좌우편에 강도 두 명이 함께 십자가에 달렸다. (막15:32. 눅23:39) 십자가 처형은 당시 로마 황제의 체제에 반란을 도모하는 자들에 내리는 가장 잔인한 처형방법이었다. 십자가형은 범죄자들에게 수 일 동안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고문을 가한 후 못으로 박아 죽이는 가장 잔인한 형벌이었다. 통치자들은 피지배국 대중들이 보고 공포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십자가형을 공개적으로 실시하였다. 그들을 구경하는 많은 관중들은 십자가에 달린 죄수들을 향하여 침을 뱉기도 하고 욕 하고 조롱 하였다 요세푸스(역사가): “사지를 뻗고서 처벌을 받을 때, 그들은 사형틀을 그들의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그들은 포박을 ..
2020.07.09 -
생명의 말씀선교회;이정국p 농아대상성경강연회
http://www.jbch.org/kor/seminar/view.php?sCode=10r11r11r15r13 생명의말씀선교회 생명의말씀선교회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 은혜의 복음을 전합니다. 대한예수교침례회의 모든 교회들이 복음 전하는 일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www.jbch.org
2020.07.07 -
이병철회장 질문, 신이 있다면 왜 나타나지 않나? 12부
성 소피아 사원 빌라도의 보고서 이 보고서는 메시아 시대에 법정에서 만들어진 공문서로서 현재 터어키의 ‘성 소피아 사원’에 소장되어있다. 빌라도: 저는 그들의 마음을 충족시켜 줄 생각에서 예수를 채찍질하라고 명령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군중의 분노를 증가시켰을 뿐이었다. 저는 대야를 가져오라고 하여 소란스러운 군중 앞에서 제 손을 씻음으로써 ‘나사렛 예수’를 죽음에 내어주는데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그것도 허사였다. 이 철면피 같은 군중들이 갈구하는 것은 바로 예수의 생명이었던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의 수난사 1. 열방 중에 흩음 2. 칼이 따를 것 3. 땅이 황무지로 변함. 렘 25:29 보라 내가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성에서부터 재앙 내리기를 시작하였은즉 너희가 어찌 능히..
2020.07.06 -
성철스님
성철스님: 누더기가사 한 벌로 살면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던 분. 돌아가시면서 남긴 말(열반송): "평생에 많은 남녀를 속였다. 그 죄가 하늘에 가득 차 수미산보다 더하다. 산채로 무관지옥에 떨어지니 그 한이 만 갈래보다 더하다." --운명 전 지옥의 석가를 보고 쓴 성철스님의 시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서천)에 속이고 東土에(동토)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저 한없이 어리석은 남녀를 속이고 눈을 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중략......... 석가와 미타는 뜨거운 구리 쇳물을 마시고 가섭과 아난은 무쇠를 먹는다 이 시는 운명 전 영계를 직접 보고, 지옥의 석가와 달마와 가섭과 아난이 지옥에서 뜨거운 쇳물을 마시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시로 묘사한 것이다. 성철..
2020.06.29 -
생명의 말씀선교회:끝까지 가인을 사랑하셨던 하나님 1부
http://blog.daum.net/sharon2025/1716 가인의 제사 1부 끝까지 가인을 사랑하셨던 하나님 1부 성철스님 수많은 문학작품과 영화의 주제가로 등장하는 유명한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다. 가인은 '얻었다'라는 뜻이고 아벨은 '허무'라는뜻 창 4:2-18 가인� blog.daum.net
20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