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8)
-
5부 지금은 적그리스도 나타날때 성경이 본 미래
https://www.youtube.com/shorts/rM_y91R56IE
2024.03.29 -
실종된 타이탄잠수정과과다이애나비의 유사점/Similarities Between Missing Titan Submersible and Princess Diana
https://www.youtube.com/watch?v=n894Mq5rHXc&ab_channel=%EC%83%88%EC%83%9D%EB%AA%85%EB%A7%90%EC%94%80TV
2023.07.02 -
현대판 스톤헨지 '조지아 가이드 스톤' 괴한에 폭파당해
[World Now_영상] 현대판 스톤헨지 '조지아 가이드 스톤' 괴한에 폭파당해 수상한 차량 한 대가 지나갑니다. 잠시 후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더니 돌 구조물 기둥 한쪽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현지시간 6일 현대판 스톤헨지로 불리는 미국 '조지아 가이드스톤'이 폭발물에 의해 파괴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조지아 가이드 스톤은 미국 조지아 주 앨버트 카운티에 있는 6개의 화강암 판석으로 구성된 기념비입니다. 조지아 수사 당국은 새벽 4시쯤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들이 폭발 장치를 설치하고 동트기 전 폭파시켰다며 4개의 기둥 중 한 개가 완전히 부서졌고 상판 일부도 떨어져 나갔다고 밝혔습니다. 국영 관광 사이트인 ExploreGeorgia.org에 따르면 가이드스톤은 매일 정오에 기념물의 좁은 구멍으로..
2022.07.11 -
코로나 어게인? 원숭이두창 봉쇄·제조설…진실은
>>코로나 어게인? 원숭이두창 봉쇄·제조설…진실은 SNS 중심으로 확산되는 음모론 전문가들 “근거 없는 소문” 일축 세계 각국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괴담’ 수준의 음모론이 확산하고 있다. 유럽에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코로나19 사태에 나온 이야기를 재활용한 것으로 보이는 음모론이 SNS에 나돌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들 소문은 대부분 근거 없는 것이라며 코로나19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일축했다. 1. 원숭이두창 관련 봉쇄 조치 원숭이두창과 관련해 온라인에 가장 널리 퍼진 소문은 코로나19 확산 당시처럼 시민의 이동 제한이 계획되고 있다는 것이다. SNS에선 “원숭이두창 봉쇄와 원숭이두창 독재에 대비하라”고 선동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현..
2022.06.04 -
소로스 ‘3차 대전’ 경고…“푸틴 꺾어야 문명 지킨다
-. “푸틴 꺾어야 문명 지킨다?” 일루미나티 문명(NWO)을 지키기 위해선 푸틴을 제거해야 한다는 뜻이다. >>소로스 ‘3차 대전’ 경고…“푸틴 꺾어야 문명 지킨다” “중국·러시아는 ‘닫힌 사회’” ”시진핑 3연임 힘들 수도” 자유주의 성향의 국제 투자자 조지 소로스(91)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3차 세계대전의 서막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소로스는 지난 24일(현지 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러시아의 침공은 3차 세계대전의 시작일 수 있으며, 어쩌면 문명이 살아남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로스는 “전쟁이 끝난다 하더라도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팬데믹(감염병 대유행)과 기후 변화 등 인류에 더 중요한 문제가 전쟁으로 인해..
2022.05.30 -
어둠의 기사들의 경고(3차대전)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31717537 젤렌스키 "3차 세계대전, 이미 시작됐을 수도…전 세계 위태롭다" 젤렌스키 "3차 세계대전, 이미 시작됐을 수도…전 세계 위태롭다", "2차대전 발발 때도 예측할 수 없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상공을 죽음의 근원으로 만들어" www.hankyung.com 어둠의 기사들의 경고 1992.10.28 다미선교회가 휴거소동을 일으켰는데 그 당시 이장림은 45세였다.이장림이 세계정부자들에게 미리 정보를 입수했을 거라고 추측된다.비록 날짜는 빗나갔지만 10.28이라는 숫자속에 다가올 대재앙의 날이 암시되어있다. 교묘하게도 위키백과사전에 이장림의 생년월일이 기록되지 않았는데 제 추측에는 이장림의 생일속에도..
202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