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동성애를 학습하는 행사가 열렸다

2013. 6. 1. 14:10지구종말론

 

 

 

 

MILWAUKEE – Deidri Hernandez씨는 자신의 7살짜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Tippecanoe School)의 관계자가 “Switch It Up Day(여자 아이들이 남자 옷으로, 남자 아이들이 여자 옷으로 갈아입고 서로 상대의 성 역할을 해보는)” 행사를 강행한다는 연락을 받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했다.

 

Hernandez는 EAGnews와의 인터뷰에서 원래는 이 행사의 이름이 “Gender Bender Day(성역할을 바꿔보는 날)”로 공고되었지만, 그녀가 교장 선생님에게 이의를 제기하자, 명칭을 바꾸었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은 행사의 명칭이 아니라, 행사 자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녀는 초등학교 남자 아이들에게 여자 옷을 입어보라 하고, 여자 아이들에게 남자 옷을 입으라 요구하는 것은 “어리석고”도 “기괴한”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녀는 이것이 학생들로 하여금 어릴 때부터 동성애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려고 치밀하게 기획된 행사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기사원문>> School Promotes ‘Gender Bender Day’: Boys Dressing as Girls, and Vice Versa – WHY?

 

* 동성애가 죄가 되느냐 아니냐? 혹은 이것이 자연스런 것이냐 아니냐를 따질 때, 동성애를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은 동성애자들은 선천적으로 그 기질을 타고 난 것이기에 어쩔 수 없다는 논리를 펼치곤 한다.  그러나, 동성애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이들은, 이것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성 정체성이 왜곡된 환경이나, 잘못된 가치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후천적 학습의 결과'라고 주장하고 있다.

 

성경은 불의 심판을 받은 소돔 성 사람들 대부분이 동성애에 빠져 있었다고 증거하고 있다. 또 최근 자유로운 성 개방 문화의 확산과 함께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동성애자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저들의 주장대로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타고 난 기질이라면, 성적으로 문란한 한 도시 사람들 전체가 동성애자가 되고, 우리나라와 같이 동일한 지역에서 사는 단일민족 국가에서 최근 들어 갑작스럽게 동성애자들이 늘어나는 현상을 설명할 방법이 없을 것이다.

 

동성애는 타락된 문화에 영향을 받은 '학습의 결과물'이다.  이것을 잘 알고 있기에 미국의 공교육을 장악한 일루미나티들이 ‘Gender Bender Day’와 같은 행사들을 통해 어릴 때부터 동성애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결국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동성애자들이 되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신명기 22장 5절에 보면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니라” 경고하고 있다.  성정체성에 혼돈을 주는 이런 행위들로 인해 동성애라는 죄가 싹 틀 수 있음을 알고 주신 경고인 것이다.

 

-. 아래 사진은 이효리가 조만간 발표할 뮤비에 남장을 하고 나온다고 해서 화제가 된 사진이다.   학교와 다양한 매체들을 동원해서 동성애를 조장하고 있는 '롯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체크무늬를 배경으로 남장을 한 효리가 등장하고 있다 - 동성연애의 확산을 통한 도덕과 가정의 파괴가 일루미나티의 주요 어젠더 가운데 하나임을 알아야 한다. 

 

 

 

SM의 여자 아이돌 그룹 f(X)의 멤버 가운데 하나인 엠버는 항상 남장을 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동성애를 조장하기 위해 SM이 의도적으로 정해준 컨셉으로 보인다.  



출처 ; 이 세대가 가기전에/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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