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몸 담근 그곳, 강같은 평화가 흐른다
2013. 7. 3. 11:13ㆍ성경 이야기
예수가 몸 담근 그곳, 강같은 평화가 흐른다
선지자 엘리야가 요르단 강을 건너 하늘로 올려졌다는 구약성서의 이야기 때문에
‘요단강을 건넌다’는 말은 죽거나 천국으로 간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출처; 동아일보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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