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의 총기 규제 행정 명령에 반대하는 자들은 정신병자로 규정될 것이다.
2016. 1. 16. 20:43ㆍ적그리스도와 666표
다음 달부터 효력을 발생하게 될 오바마의 총기 규제 행정 명령에 의하면, 의료분야 종사자들에게 최초로 자신들이 가진 (환자들에 대한) 정보를 연방에서 운영하는 “총기 체크 시스템”에 법적인 처벌 없이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Politico의 보도에 의하면 또 이 행정명령에는 의료분야 종사자들에게 총기 소지자들을 정신병자로 규정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될 것이라고 한다. 이들이 이렇게 누군가를 정신병자로 규정하면 그 내용이 FBI의 ‘총기 체크 시스템’에 보고된다는 것이다.
자유를 지지하는 미국인들이 이에 대해서 알게 된다면, 그들의 의사들이 자신들을 연방기관에 “(정신병자라고) 신고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가? 또 이미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가운데 총을 소지한 사람들은 병원을 찾는 일 자체를 거부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 윗 기사의 제목처럼 개인의 총기 소유를 보장하고 있는 수정헌법 2조를 수호하려는 애국자들과 보수주의자들과 헌법수호자들을 정신병자로 규정하여 총기 소지에 대한 권한 자체를 박탈하려는 음모가 진행 중인 것이다.
총기 규제를 반대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앞으로는 NWO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정신병자’로 규정되어 강제로 수용소에 보내질 날이 곧 오게 될 것이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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