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그리스도와 666표(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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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이후 적그리스도 그가 오고있다 3
교활한 사탄은.. 지구 종말로부터 인류를 구하는 영웅의 이야기를 다룬 서적이나 영화를 통해서.. 영적으로 죽어... 성경의 진리를 모르는 세상 사람들에게 어지러운 세상을 평정시키고 강력한 통치와 카리스마로 이끌어 줄 슈퍼영웅의 출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계시록 13:3, 4 온 땅이(구원받지 못한 모든 세상 사람들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사탄이) 짐승에게(적그리스도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휴거되지 못한 모든 세상 사람들은 외칠 것이다.)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짐승 적그리스도는 초인적인 슈퍼영웅으로 올 것이다. 휴거되지 못한 모든 이방인들은 그에게 속아 그와 사탄을 경배할 것이다.) 마귀 사탄 루시퍼의 손아귀에..
2021.06.29 -
다윗의 후손을 자처하는 영국 왕실의 할례전통
다윗의 후손을 자처하는 영국 왕실의 할례전통 7월 22일 조지 왕자의 탄생과 함께 후손들에게 할례를 받게 하는 영국 왕실의 전통이 재현될 것인지 세간에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영국 왕실이 태어난 자녀들에게 할례를 행하는 전통은 이미 150년이나 된 것이다. 조지 1세 때부터 시작된 이 전통은 그의 자녀들이 다윗의 후손들이라고 굳게 믿었던 빅토리아 여왕 시절로 이어지다가 다이애나 황태자비 때 끊어지고 만다. 다이애나가 자신이 낳은 두 아이 윌리엄과 해리왕자의 할례를 거부했던 것이다. 다이애나의 남편이기도 했던 찰스 황태자는 왕실의 전통에 따라 1948년 버킹검 궁전에서 유대교 랍비인 Snowman으로부터 할례를 받은 바 있다. 이런 왕실의 전통은 지난 7월 22일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틀런 사이에서 영..
2021.06.28 -
David Kim -영국왕실사진
https://www.facebook.com/photo?fbid=10151961070271469&set=pcb.10151961072176469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 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 www.facebook.com
2021.06.28 -
다이애나의 죽음.. 윌리엄 왕자 그리고 적그리스등장
출처:[회복시론 1] 다이애나의 죽음.. 윌리엄 왕자 그리고 이슬람의 구세주 이맘 아시듯이 윌리엄왕자는 36살이란 짧은 나이로 생으로 마감한 다이애나의 장남입니다. 그런데 그가 1997년 8월 31일 자동차 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했을 때 동승한 연인 도니 파예드가 누군지 혹 아십니까? 그에 대해 정확한 조사를 하지는 못했지만 이슬람쪽에서는 꽤 유명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의 아버지 모하메드 알 파예드는 다이애나와 그의 아들의 죽음에 영국왕실이 관련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모하메드 알 파예드는 “다이애나가 유색인종이자 이슬람교도인 나의 아들과 결혼하려고 하자 영국왕실이 둘을 암살했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었지요. 그러나 이 충격발언은 잠깐만 관심을 끌다 먼지처럼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모하메드 ..
2021.06.28 -
왕자님은 일흔셋…마음 복잡한 찰스 왕세자가 집중하는 이것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486085 왕자님은 일흔셋…마음 복잡한 찰스 왕세자가 집중하는 이것 1948년 왕자로 태어나 2021년 현재까지 왕자인 인물이 있다. 영국의 찰스 왕세자. 평생을 왕위 계승 서열 1위로 살아오다 지천명(知天命)에 이순(耳 www.koreadaily.com 강력한 적그리스도후보인 윌리암왕자의 아버지죠. 과연 찰스왕자가 엘리자베스여왕의 뒤를 이어 영국의 왕으로 등극할지, 혹은 윌리암왕자가 왕위를 계승할지 우리 성도들은 관심있게 봐야겠네요. 윌리암이 왕으로 등극하면 바로 7년대환난이 시작되기 때문이죠.
2021.06.28 -
이재명 "차별금지법 원칙적 찬성…논쟁 부분 협의·조정 가능“
>>이재명 "차별금지법 원칙적 찬성…논쟁 부분 협의·조정 가능“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9일 차별금지법 제정과 관련해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지사는 이날 대변인실 통해 언론사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지난 대선(2017년 민주당 경선 후보 시절)에서 이미 입장을 밝혔다"며 "논쟁이 심한 부분은 오해의 불식, 충분한 토론과 협의, 조정을 통해 얼마든지 사회적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1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토론회 뒤 기자들이 차별금지법에 관한 입장을 묻자 "의견이 없는 것은 아닌데 윤(석열) 전 총장 먼저 대답한 다음에 제가 하는 것으로 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 지지율 1,2위를 다투고 있는 여권의..
2021.06.26